춥다.

겨울이다.

며칠 전 만 해도 더워서 빨리 가을이 와야지.

가을이 오자 마자,  단풍잎도 만들지 않았는데,

겨울의 작품 얼음이 얼었다는 소식.

 

정녕 우리가 바랬던 것은 이런 추위가 아닐 것.

 

땀으로 몸을 적시지 않고,

좀 힘들게 운동해도 별로 땀이 나지 않는

그런 가을 ,,,,,

 

그런데 벌써 겨울 같은 추위가 몸을 웅크리게 한다.

 

그래서 이제는 봄을 이야기하고,

여름의 땡볕을 생각하게 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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