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포 일본식 가옥이 있는 곳

세기에는 너무 많은 계단, 그 끝을 다 오르니 오른 쪽에 일본의 규화석으로 된 비가 하나있다.

"도가와야스브로 공덕비"

구룡포의 축항과 도로 개설등으로 구룡포의 어업 발전에 기여한 것을 감사하게 여겨 세운 공덕비 란다.

그런데,

글자가 세겨져 있어야하는 부분마다,

시멘트를 발라 놓았다.

왜?

무슨 글자가 있었기에,,,,

무슨 내용 이었기에,,,

누가?  누가?

용서 받을 일이라면 용서를 구하고,

시대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면,,,,,,  후대들에게 다시는 아픈 일이 없도록 말하면 안될까?

친일?  일본의 앞잡이?

이제는 용서 해 줄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시멘트를 벗겨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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