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마을에 살며서 몇차례 사진을 찍어 두었는데, 어디에서도 찾을 수사 없네요.

물론 목월이 태어난 그 날의 집은 아니더라도, 더 가까운 시기였던 집이 사라져 버렸군요.

컴퓨터 하드 디스크의  몇 차례 고장으로 완전히 사라 졌읍니다.

왜 진작 블로그에 담아 놓지 않았는지,,,,,,,,,,,,,,

 

이제 상사화꽃 만 피어 있고, 나이 많은 엄나무 만,

그 시절을 알려 주고, 온통 밀어버려 풀도 한포기 없네.

 

그래도, 님을 위한 새로운 건물이 들어 선다니 다행이다.

 

단석산의 정기와 맑은 공기가  제2의 시인이 여기 이 마을에서 다시 태어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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