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서 이런 멋진 사찰을 몰 수있는 기회는 얼마나 될까?
여기 계시는 스님들의 솜씨와 마음 씀씀이가 마음에 닿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얘기한다.
얼굴도 본 적은 없지만, , , , , 얼굴이 혐오스러우면 어떠랴, 그저 맘 만 아주 좋을거라고 상상한다.
옆자리에 앉으라며 걸상도 내어 주고,
차 한잔하고 쉬어 가라며, 다기(茶器)와 차, 찻상까지 준비 해 놓았다.
여기에 같이온 애들이 조용한 시간을 방해 할까봐 그들이 좋아하는 흔들 의자식 그네까지~ ~ ~
어른들을 위한 책과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까지 책장에 꽂혀있다.
마련된 쉼터에서 사방을 들러 보니 다시 찾아 오고 싶어진다.
늦어도 내년 봄에 다시 찾아 올께.
밀양 얼음골에서 차로 십분이면 닿을 수 있는 곳, "석골사" 많이 찾아 힘을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