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있어 지나던 길에 찾아갔다.

처음 간 날은 휴무일이라 헛걸음하고,

며칠 후에 다시 찾아갔다.

아직까지 많은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나

관람에는 제약이 없고, 더 잘 꾸며진 것을 못 본다는 아쉬움 만 있다.

 

내가 여기에 올린 "틸란드시아"가 "수염틸란드시아" 란 것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여기 전시실에 잘못된 것이 있었다.

"초롱꽃"이라는  이름이 있는데, 꽃은 "흰 금낭화"이다.

조금은 섭섭했다. 혹시 잘못된 지식을 얻어 가지나 않을까?

 

여기 전시실에 들러 손재주 좋은 분의 멋진 소품 구경도

식물을 보는 즐거움에 뒤지지는 않는다. 

 

구경하느라 피곤하면 개울가에 놓여진 평상에 몸을 잠시 뉘어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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