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어려운 한 해였었다.
그런데, 올 한 해도 내 맘대로 할 수 없다.
민주주의 나라에서 가고 싶은 곳도, 가볼 수 없는 , , , ,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보릿고개를 넘기며 쌓아온 경제 발전, 그 옛날 원조받은 강냉이가루로 학교에서 죽을 끓여 한 그릇 씩 나누어 주던 그 시절, , , ,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난다.
하고 싶어도.
가고 싶어도.
조금만 더 참자. 내일의 우리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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