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씨앗에서 좋은 공기와 물을 마셔 가면서  

폭우, 폭설, 폭풍을 겪으며, 여기 이만큼.

이젠 나를 돌봐 준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련다.

자연이 바로 엄마의 품이 아닌가.

내가 이리 늙었으니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까요?라고 꼭 물어야 하나.?

주위의 누군가? 그 무엇이 너를 필요로 한다면. 어쩔 텐가?

기쁜 마음으로 잠깐 동안, 못다 한 일을 한다는 맘으로 자연에게 나중에 봐.라고 말 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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