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기아난>

"깅기아난" 이름으로 불리는 외국에서 들여온 입양 난인데,

향기가 좀 그렇다.

 찌렁내라 하는데, 오줌 냄새가 맞나.

그래도 최악의 조건에서도 꽃을 피워 주니 고맙다.

홀로 설 수 있도록 받침대를 만들어 주었는데,  그 받침대로 했던 나무가 송진이 거의 없어 그냥 섞어 버렸다.

하는 수 없이 임시방편으로 철사줄로 걸어 두었다.

키가 1m가 넘으니 어떻게 해서 세워야 할지 생각 중이다. 목부작으로 남겨야 하는데, , , , ,

 

'솔방울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표본  (0) 2021.02.10
이제 자연으로 갈레  (0) 2021.01.31
변신  (0) 2021.01.25
문을 열다.  (0) 2021.01.24
주인님께  (0) 2019.08.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