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의 근원지 용담정을 찾았다.

잘 꾸며진 정원에 뱀의 허물이 걸려 있었다. 뱀은 더 성숙하기 위하여 지금 까지 입고 있었던 가죽살을 벗어 던지고 새옷으로 갈아 입는다.

 

근데 이 원칙은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지킬 것이다.

근데.   자칭 내노라 하는 국회라는 곳을 아무 제지없이 드나드는 국회 위원들은 입만 뻥긋하면 침에 발린 거짓 말을 한다. 그 거짓말을 국민이라는 수식어를 같이 쓰며 말이다.

대다수의 국민이 반대하는 일조차도 몇몇 만 동의하면 국민이라는 단어를 쓴다.

감옥에 다녀온 자와 붉은 피가 밖에까지 비춰 지는 종북자들 까지 국민이라는 단어를 너무 즐겨 쓴다. 

과연 국민이 그들을 원할까?

조용히 있는 국민들을 무시하지 마라.

 

이제,

뱀이 허물을 벗듯, 그대들도  다른 모습을 보여 줄순 없는가?      

진정으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려들지 말고 다수가 원하는 그 길로 걸어 갈 수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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