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길을 지나 방내못에 들렀다. 많은 사람들이 낚싯대를 드리우고 낚시 삼매경에 빠져 있다.

그중 햇빛가리게 파라솔 까지 동일한 것을 갖춘 부부.

취미생활을 같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보기에도 좋았다.

비록 불루길 어린놈만 연신 입질을 하지만 그래도 웃음으로 방생을 계속하는 모습,,,,,,,,,,

 

나의 누라는 낚시는 좋아해 주변 바다로 많이 갔었다. 같이.

그나마 조과가 별로 인 요즘은 나홀로 바닷 바람 만 가슴에 담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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