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은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이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사람으로 태어 났으면 사는 동안

사람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무언가를 하여 후대에서 

그를 생각하며 고마움을  느끼도록 하란 말이 아닌가?


난 이분에 대해 아는바가 전혀 없으나 우연히 산행길에 세워진 그의 약력을 읽었고,

그의 묘까지 발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잠시 묵념했다.


난 무엇을~ ~ ~

그래 조용히 가급적 남에게 해를 입히지 않고 ,

조용히, 조용히 , , , ,

그렇게 살고 싶다.

분과 화를 삼키고.


안내판의 주변의 솟대는 그 기둥 만 남았고,

포철과 그 앞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벤치가 놓인 그곳은 몇개가 앉아 쉬고 있다. 


'솔방울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환타지아  (0) 2015.05.03
대전사  (0) 2015.01.30
관솔이 많다.  (0) 2015.01.24
뒷산을 걸으며  (0) 2015.01.20
대한민국 최고의 사찰 "석골사"  (0) 2014.11.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