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시 땅속으로 숨어 있겠다.
한 여름을 연상하게하는 매미의 울음소리
그 소리를 신호로 짝을 만나
그런데
자식도 볼 겨를도 없이, 겨울을 , , , ,
땅속에서 몇년 만에 나와보니
아무 영문도 모르고, 나의 어미도 모른 채, , ,
반복되는 생태본능의 지시에 따르는 삶.
이런 반복 순환에서 벗어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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