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너무 예뻐 차를 잠시세우고,
목련나무 밑으로 잠시 걸었다.
젊은 연인들이 벤치에 앉아
그들만의 얘기를 하고 있는 모습도 봄을 알리는 전령사다.
한 켠에는 신라 경덕왈 시절의 글
"安民歌" 비가 잇는데,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해야 할 도리가 적혀있다.
지금의 우리는
지식인 아니 글깨나 말깨나 한다는 상놈들아!
나라를 위해서 힘좀쓰자!
당파 싸움 그만하고!
왜 내가 열을 내지?
나도 놈인데, , , , , 허 허
박목월 님은 경주의 자랑인게 맞나보다.
건천 모량리 내 옆 동내에 그 분의 생가가 있거던~ ~ ~
근데 난 욕만 할 줄 알지, 시인은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