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너무 예뻐 차를 잠시세우고,

목련나무 밑으로 잠시 걸었다.

젊은 연인들이 벤치에 앉아

그들만의 얘기를 하고 있는 모습도 봄을 알리는 전령사다.


한 켠에는 신라 경덕왈 시절의 글

"安民歌" 비가 잇는데,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해야 할 도리가 적혀있다.

지금의 우리는

 지식인 아니 글깨나 말깨나 한다는 상놈들아! 

나라를 위해서 힘좀쓰자!

당파 싸움 그만하고!


왜 내가 열을 내지?

나도 놈인데, , , , , 허 허


박목월 님은 경주의 자랑인게 맞나보다.

건천 모량리 내 옆 동내에  그 분의 생가가 있거던~ ~ ~

근데 난 욕만 할 줄 알지, 시인은 NO.


'솔방울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을 "인"  (0) 2017.01.21
헌덕왕릉  (0) 2016.04.09
2015년을 보내며  (0) 2015.12.31
탈피  (0) 2015.12.03
할매, 할배의 날  (0) 2015.11.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