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인 어느날 오후 경주 동궁 담 밖의 연꽃밭을 찾았다.

어느새 삼십년이 가까워졌다.

고향을 떠나와 여기에 둥지를 튼지가.


이곳 저곳 신라인들이 남겨놓은 삶의 흔적들,,,,,

그중에서 지금까지 남겨져 있는 것은

돌에 새겨진 것들과 돌로 만들어진 것들.

그리고, 한 때 신라를 호령한 왕들의 무덤.


한양 도성에는 궁궐이 있지만

여기는 힘센 침략자들의 공격에 의해

다 불타버리고 말았다.


왜구 일본의 침략까지 이어 졌으니 뭐가 남았으리?

좋고 귀한 것은 다들 강탈 당했다.


이제는 다시는 지지 않으려면

난 무엇을 해야하나.


당장 지금 내가 할 수있는것은

첫째, 일본 제품 안사기.

둘째, 일본 여행 안하기.

세째, 좋은 이웃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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