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TV화면에 삽입되는 문구

'유언비어 입니다.'

모든 소문은 국가를 전복 시키려는 불순분자의 악의 섞인 소리 입니다.

이제 삼십수년이 지난 지금에는 뭣이 잘 못된 것인지 밝혀졌는데. . .

그래도 뭔가 뒷마무리가 개운치 않다.

흘러간 세월에 묻히기도 하련만

밝혀진 진실에도

죄값에 맞는 처벌을 하여 다시는 이런 잘못을 저지러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사면으로 용서를 해 주었다.

이게 국민의 뜻은 아닐진데,

국민의 대표는 자기 권한 처럼~~~~

용서는 좋으나,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자신의 정당함의 결과로 결론 지을 게다.


쓰러진 자식을 안고, 하늘을 쳐다보며 눈물 흘리는 어머니의 절규는

바지 뒷춤을 잡고, 외침을 같이하는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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