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십년이 가까워 온다.

잘못된 계엄에 항의하던 국민을 탄압하던 군복입은 일부가

마침내 광주 지역에서 자신들의 의지를 밝혔다.

무자비한 폭력과 발포.

상명하복의 틀에서 벗어날 수 없기에 많은 병사들은 지시에 따를 수 밖에~~~~

그런데,


지금 도, , , , , ,

그것도 기무사령부가?

여기는 군사보안을 제1 목표로 운영되는 곳이 아닌가?


모르니 그냥 접어두자.


무슨 설명이 필요 없다.


그날을 재현한 조각상을 보며 각자가 생각하라.


첫 방문에 묵념으로

그들에게 미안함을 전달하고 착잡한 심정으로 발길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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