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난의 한 종류인데, "병아리 난"이라 부르더라.
꽃의 크기가 너무작아 돋보기를 들이 대어, 눈을 크게 뜨고 보아도 그놈의 얼굴이 이렇나? 할 정도다.
그래도 꽃이 좋으니 어쩌나.
꽃그릇으로는 나름 재활용의 명분으로 막걸리 한잔하고 버림받을 놈을 병아리난의 집이라고 만들어 주었다.
그래도, 화원에서 주는 갈색의 화분 보다는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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