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름 멋스러운 꽃그릇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다.
특히 쓰레기통으로 발길을 택한 플라스틱 용기와 컵들, , ,
물론 제일 먼저, 그리고, 가장 아끼는 것은 '부엉이 동괴 목'이다. 귀하기도 하지만 쌍둥이조차도 없다.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아직도 해보고 있다.
애들이 자기 집으로 생각하고 잘 살아주면 다행이지만, , ,
어떻게하면 잘 키울 수 있냐고 물었더니, 많이 죽여 보면 알게 된단다.
맞다.
그러나, 우리들은 죽이지 않고 잘 키우려는 생각이 아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