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제41대 왕릉이다.  '헌덕왕' 그의 이름은 '김언성'이다.

이 분은 제40대 왕인 조카 애장왕을 죽이고 왕권을 힘으로 차지한 인물이다.

형인 제39대 소성왕의 동복아우이다.

조카인 애장왕은 부친인 소성왕이 죽자,

 13세의 나이로 즉위하였다.

헌덕왕은 어린 나이의 애장왕의 뒤에서 섭정하다가,

애장왕이 성장하여 친정을 하려하자

조카 재룡, 아우 수종(흥덕왕)등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 조카 애장왕을 죽이고 왕권을 찬탈했다.

이래서, 헌덕왕의 정치는 함께 반정을 꾀한 친위세력 위주의 측근정치로 밖에 이루어 질 수 밖에없었다.

인사가 만사가 아니듯, 반정 새력들의 불만이 늘어 민심이 흉흉했다.

그러나,

신라의 사정이 당시에도 좋지 않았을 터인데,

 당나라의 이사도 난을 진압하려는 당의 왕 헌종의 신라군대의 파병요청을 받아,

신라 군사 3만을 형성하여 당을 도왔다 한다.









우리의 지금 정치 형태를 미루어 짐작하는 하나의 실마리도 될 듯,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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